포항시가 지진피해 재난심리지원  TF팀 출범식을 갖고 트라우마 극복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전담한다.(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지진피해 재난심리지원 TF팀 출범식을 갖고 트라우마 극복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전담한다.(포항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지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재난심리지원 T/F팀 출범식을 가졌다.

21일 시에 따르면 T/F팀은 이번 지진으로 시민들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재난심리지원서비스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구성됐다.

T/F팀은 포항시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관련학과 교수 등을 위원으로 구성, 재난심리현장에서 전문적인 자문과 심리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운영은 내년 12월까지 시민들의 지진피해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는 물론 외상후스트레스(PTSD) 예방프로그램, 트라우마 극복 대시민 강좌, 재난심리 지원상담 서비스 등을 전담 지원한다.

박혜경 시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T/F팀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성해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이 빠른 시일내에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270-4193~8)로 문의하면 된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