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기준으로 11월 2일에 찍은 287만6000원은 역대 최고 주가다. 연초 주가인 180만5000원과 비교하면 60% 상승한 것이다. 당시 시가총액만 371조원에 달했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00만원 이상으로 올려잡았다. 특히 유안타증권은 향후 삼성전자 주가가 380만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모바일 D램 시장 수요를 이끌었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 부진으로 반도체 고점 논란이 일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다소 주춤하지만, 신년엔 다시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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