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와대 대통령실 기관보고 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구조 관련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중앙대책본부의 역할에 대해 “결과적으로 인명이 많이 손상되고 아직 다 실종자를 다 수습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만족했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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