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인 ‘운정신도시 아이파크<투시도>’에 파주시 최대청약자가 몰렸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1일부터 22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은 단지의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580가구 모집에 6215명이 몰리면서 2.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는 110가구 모집에 1391명이 몰려 12.65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042가구로 운정신도시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9개 주택형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전용 85㎡ 이하 2505가구는 국민주택으로, 전용 85㎡ 초과 537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된다.
2018년 아이파크 디자인은 단순한 변화와 절제된 세련미가 특징이다. 아이보리와 다크그레이의 강한 대비와 간결한 색채로 현대적인 감성을 담았다. 또 세밀한 선형 요소로 아파트 입면에 개성 있는 디테일을 심었다. 단지 주출입구와 동출입구는 입면과 통일감 있게 설계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단지는 4베이(Bay) 판상형 중심의 평면으로 최대 약 100m의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가구별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시켰다.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과 알파룸,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일부 전용 109㎡형은 별도의 출입문을 갖춰 2세대 분리가 가능한 부분 임대형 세대를 선보였다.
단지의 조경면적은 약 45%에 달한다. 곳곳엔 8개의 주제로 테마공원이 들어선다.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을 연계한 특화가로도 마련된다. 단지중심부의 오픈스페이스형(1.1㎞) 산책로와 단지 순환형 (1.7㎞)의 산책로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차량 5분 거리엔 72만5000㎡ 규모의 운정 호수공원이, 운정건강공원은 걸어서 10분 거리다. 단지와 접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동패초ㆍ중ㆍ고, 운정고(자율형 공립고)도 도보권이다.
정찬수 기자/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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