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늘의라디오가 미니앨범 ‘첫 번째 시간입니다’를 발표했다.
오늘의라디오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철수의 인생’으로 데뷔, 5월 디지털 싱글 ‘집에 오는 길’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나의 마음속에는’과 ‘개미와 베짱이’를 비롯해 싱글로 먼저 공개됐던 ‘철수의 인생’과 ‘집에 오는 길’, ‘네이트온’ 등 7곡이 수록돼 있다. 오늘의라디오는 “음악을 하며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무작정 떠난 배낭여행 길에서 낮에는 청소부, 저녁에는 그 거리에서 꾀죄죄한 차림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던 할아버지를 만났다”며 “그 할아버지의 모습은 현실의 벽은 꿈을 쫓아가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런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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