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니윤이 치매증상이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건강상태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자니윤을 만났다.

미국 LA 한 요양병원에서 만난 자니윤은 이곳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다.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자니윤은 “컨디션 어떠냐”는 질문에 “아주 좋다”고 답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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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은 “동양인 최초로 NBC 투나잇쇼에 출연했다고 들었다. 자니 카슨하고”라고 묻자 “자니 카슨이 와야 하는거지 뭐”라고 말했다. 이어 “자니윤쇼도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안나오면 나한테 맞아 죽는거야”라고 말했다. 또 기억에 남는 게스트를 묻자 “강호동, 신성일 기억나지 왜 안나”라고 답했다.

자니윤은 다발성 뇌출혈로 치매 증상이 있다고 알려졌지만 건강상태는 나빠보이지 않았다고. 그의 곁은 여든이 된 친동생 윤종무씨가 지키고 있었다. 자니윤 동생 윤종무 씨는 “아직가지도 형님을 잊지 않고 팬들이 사랑해주시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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