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총장 김종호)는 올해 정시 모집에서 총 809명을모집한다. 가군에서 390명, 나군에서 419명을 뽑는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인문 ㆍ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국어(20%)와 수학 가형(35%), 영어(20%)와 탐구 (25%)를 합쳐 950점을 표준점수로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30%), 수학 나형(25%), 영어(25%)와 탐구(20%)를 반영한다. 인문ㆍ자연계열 모두 절대평가가 시행된 영어영역의 등급을 가상의 표준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나머지 50점은 한국사를 1~3등급까지 만점으로 반영한다.
문예창작과ㆍ스포츠과학과는 국어영역과 탐구영역이 각각 40%, 35%로 높은 대신 수학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조형대학의 경우 수학 가ㆍ나형 또는 탐구 영역 중 높은 점수 영역과 국어, 영어를 반영한다.
서울과기대의 경우 자연계열의 수학과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가장 큰 변화는 과학탐구Ⅱ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 본인 취득점수 3%를 가산점으로 준다는 점이다. 과학영역에 심도있는 관심과 성과가 있을 경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계열이라도 학과 별로 모집 군이 다르고 주간과 야간 모집인원이 별개로 존재하는 만큼 잘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원서접수기간은 내달 6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다.
원호연 기자/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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