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공모시장 규모는 8조원에 다다랐다. 정확히는 7조8188억원(스팩제외)으로 지난해 6조4213억원보다 21.7% 늘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4조4484억원(8곳), 코스닥 3조3704억원(54곳)이다. 대어(大魚)들 활약 덕에 코스피 시장 공모는 지난 2010년(8조7010억원) 이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넷마블게임즈는 공모규모가 2조6617억원으로, 지난 2010년 삼성생명(4조8881억원)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1조87억원 공모에 성공, 코스닥 시장 단일 공모로는 최대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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