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전국 교도소의 모든 감방에 유선 전화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범죄자들의 사회 적응을 도와 재범률을 낮춘다는 취지다.
프랑스 법무부는 2일(현지시간) 전국 178개 교도소의 총 5만여 개 감방에 유선 전화기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유선 전화기를 제공해 수감자들이 감옥생활을 하면서 받는 긴장을 덜어주고 가족들과의 유대를 강화해 사회 재진입을 돕는 한편, 휴대전화기 불법 반입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화기 설치가 끝나면 프랑스의 수감자들은 사전에 교도소의 승인 받은 4개의 전화번호로 아무 때나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프랑스 정부는 이미 2016년 7월 북동부 몽메디 교도소에서 유선 전화 보급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이 교도소의 모든 감방에 유선 전화기를 설치했는데 이로 인해 수감자들의 불법 휴대전화기 반입률이 전보다 31% 감소했다고 한다.
양영경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