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1)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 복무를 이어간다.

4일 가요계와 용산구청에 따르면 탑은 이달부터 자택 인근의 용산구청에 배치돼 근무한다.

탑은 지난해 2월부터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 사건으로 기소돼 직위 해제됐다. 

탑은 2016년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출신 한 모(21)씨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7월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수형자재복무적부심사위원회에서 재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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