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낸시랭이 악플에 강경대응 할 것이라 밝혔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 악플스토리즘 형태로 악플 생산을 하고 있는 여러분,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제 남편 왕진진과 제가 혼인 결혼 후 언론에서 제 남편의 개인프라이버시 및 개인신상을 도가 지나치게 파헤쳐져졌다”며 “하루이틀도 아니고 열흘이 넘도록 모든 TV, 언론 매체가 집중보도 하는 것은 인권침해이자 행복추구권침해, 포괄적 명예훼손이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악플들은 저는 물론 저희 부부에게 너무나 큰 고통과 상처를 주고 있다. 낸시랭 왕진진 부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이제 거둬달라”며 “악플러들에 대한 사이버수사를 정식 의뢰해 자유정도 범위를 추과한 악플러분들에게 경고한다”고 악플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또 그는 “저는 정식적으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 의뢰해 관련자들에 있어 재발방지를 위해 처벌의사를 제출할 것이다. 더이상 무리수적인 악플을 달거나 생산되지 않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왕진진이라는 인물을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됐고, 결혼 발표 3일 후인 30일 기자회견까지 열었으나 논란은 식지 않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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