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6일부터 3주간 ‘4차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55세 미만의 재취업을 생각하는 이공계 전공 경력단절여성 15명이다.
선발되면 약 4개월간 주 3회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드론과 VR(가상현실), 3D프린팅, 로봇코딩, IOT(사물인터넷) 등으로 구성된다. 최종 평가회에서 강사로 위촉될 시 서울경기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직업 체험, 방과후 교실, 동아리 지도강사 등으로 재취업할 수 있다. 교육비는 5만원이지만 80%이상 출석할 시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구청 보육지원과(02-3423-5813) 혹은 구청 여성능력개발센터(02-544-8440)에 물어보면 된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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