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동부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강등되면서 관련 주가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2,48% 내린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동부CNI 주가는 2.06%, 동부건설은 0.92%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 11일 한국기업평가는 이들을 포함한 동부그룹 주요 비금융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2∼3계단 강등하고 ‘부정적 검토 대상’으로 유지했다.
한기평은 “각사의 유동성 수준 등을 검토한 결과 그간 계열사별로 현금성 자산 및 브리지론 등을 통해 조달해온 유동성이 상당 부분 소진돼 원리금 적기상환 관련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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