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500개사 현황조사
“경험도 없고, 돈도 없어서...”
‘21세기의 원유’라고 불리는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하는데 IT강국 대한민국 기업들이 주저하는 이유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빅데이터를 활용하지 않고 있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81.6%가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활용한다는 기업은 7.5%에 그쳤다. ‘향후 활용 계획이 있다’는 답도 10.9%에 불과했다.
빅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이유로는 ‘데이터 분석역량 및 경험부족’(19.6%)을 가장 많이 꼽았다.
박수진 기자/
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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