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혹’ 최지우가 조기 폐경 진단을 받았음에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14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유세영(최지우)은 의사로부터 조기 폐경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영은 자신의 친구이자 의사(조미령)이 “조기 폐경”이라고 병을 진단했다.
의사의 표정이 심상치 않음을 파악한 유세영은 “무언가 더 있나 보네”라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자궁에 물혹이 있다. 더 자라면 자궁을 드러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영은 “홍콩에 매물이 있어 한 달 동안 더 머물어야 한다. 수술은 그때 한다”라고 말하며 냉철한 면모를 보였다.
의사는 “앞으로 네 인생에 아이는 없다”라며 하루 빨리 치료할 것을 경고했다. 유세영은 “괜찮다”라며 “지금까지도 없었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권상우)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그 속에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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