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합동분향소 설치(사진=SBS 뉴스 캡처)
밀양 합동분향소 설치(사진=SBS 뉴스 캡처)

- 밀양 합동분향소 27일 설치- 29일에서 밀양 합동분향소 설치된 27일..방문 변경한 홍준표 대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밀양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날 현장을 방문했다.홍준표 대표는 27일 오전 밀양 화재 현장을 찾았다. 대부분의 여야 지도자들은 지난 26일 밀양 화재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홍준표 대표는‘생활정치 제4탄 최저임금 인상 현장점검’ 행사가 열린 시화공단 방문 후“나는 월요일에 한국당 연찬회 후 (밀양) 현장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되면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홍준표 대표는 밀양 합동분향소가 설치되는 오는 29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그 결과 홍준표 대표는 밀양 합동분향소 설치 이전인 27일 오전으로 방문 일정을 바꿨다.홍준표 대표는 긴급대책회의에서 "이 정부는 지난 8개월 동안 재난안전대비책을 전혀 갖추지 않은 정부로 보인다"며 "그것은 세월호 해난사고를 정치에 극도로 이용해서 집권한 정부이기 때문"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또한 회의 후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한달 사이에 무려 100여명에 달하는 국민들의 생명을 잃게 만든 참사들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정치적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며 "과실이 없더라도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 정치적 책임"이라고 말했다.한편 네티즌들은 이번 밀양 합동분향소 설치, 의원들의 방문 등에 대해 "bhay**** 정치인들 우르르 몰려갈 생각부터 하지 말고..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궁리를 하는 게 우선 아니냐? 현장 가봤자 바뀌는 게 뭐가 있는데" "mook**** 소방원 반대한것들이 왜거길가" "ragn**** 소방은 지자체 관할인데 지금 경남도지사 부재중이고,게다가 진주의료원 폐쇄로 지역 의료 기관 포화 상태임.원인만 따지고 보면 홍준표 책임론이 거론될 것은 뻔한 상황." "bren**** 전임 도지사 할때 일 하나도 안한놈이 사고 났다니까 정부탓 하러 달려가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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