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6일 ‘삼총사’ 제작진 측은 ‘삼총사’ 2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배우 이진욱과 정용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현세자의 티저 영상에서는 도포와 갓을 쓴 이진욱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이진욱은 “나와 함께 가자. 가서 이 나라 조선을 지켜다오”라는 짧은 대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박달향 티저 영상에는 무사로 변신한 정용화의 모습이 담겼다. 정용화는 오래된 서신을 진지하게 바라보다 검을 휘두르며 “이제 곧 달향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라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을 담은 ‘조선판 삼총사’로 재창조될 예정이다.

‘삼총사’ 이진욱 정용화 티저를 본 누리꾼들은 “삼총사 이진욱 정용화, 안구정화 비주얼이네”, “삼총사 이진욱 정용화, 여성팬들 난리 나겠다”, “삼총사 이진욱 정용화, 요즘 믿고 보는 tvN 드라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총사’는 에피소드 12개씩 총 3개 시즌으로 구성된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된다. ‘인현왕후의 남자’(2012),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2013)을 선보인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오는 8월 17일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