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하남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과 공동으로 ‘제8회 해양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수필(수기 포함), 소설(단편ㆍ중편), 시나리오 (희곡 포함), 시(동시 포함) 등 4개 부문이다. 바다를 소재로 한 순수 창작품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www.koreamaritimefoundation.or.kr)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받아 9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maritimekorea @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 중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 1명에는 1500만원을 시상하는 것을 비롯해 최우수상(1명) 500만원, 우수상(2명) 200만원 등 총 2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돼 전국 국공립 도서관 및 해양 관련 기관(단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해양문학 저변을 넓히면서 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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