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걸그룹 ‘다이아’에서 ‘예쁨’을 담당하고 있는 정채연이 최근 첫 스크린 도전작인 ‘라라’의 개봉을 앞두고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일 정채연의 SNS에 올라온 2장의 사진 속에는 영화 ‘라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남녀 주인공들인 함께 산이와 치푸, 진주형과 다정하게 서서 앵글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으며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정채연은 사진에 ‘#베트남 #잘도착했습니당♥ #화이팅 #라라’라는 글을 달아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내비쳤다. 이날 올라온 사진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있었던 ‘라라’의 제작발표회 즈음으로 보이며 현재 정채연은 베트남 현지에서 영화 홍보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번 영화를 통해 정채연의 ‘연기돌’ 모습을 스크린으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팬들과 영화 팬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상대역이 래퍼 산이로 그의 연기 또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달 개봉 예정인 영화 ‘라라’는 음악을 소재로 한 러브판타지 형태의 미스터리 드라마 타이즈물이다.

작곡가 ‘지필’(산이 분)이 헤어진 여자친구 ‘윤희’(정채연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더 이상 곡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다 SNS에 올라온 신비로운 멜로디에 끌려 베트남으로 떠나게 되면서 자신의 음악과 진정성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극중 정채연은 수채화같이 깨끗한 성격의 신비로운 캐릭터 ‘윤희’를 맡아 최초로 1인2역에 도전했다. 또한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소환해주는 인물이기 때문에 수지의 뒤를 잇는 ‘국민첫사랑’으로 떠오를지와 흥행 배우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산이는 영화 ‘라라’의 개봉을 앞두고 연기와 함께 직접 부른 ‘라라’의 OST ‘불행했음 좋겠다’를 공개했다.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영화의 스토리를 짐작하게 하며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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