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축구 코치 7만3298명 외국인 출신도 360명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이 오는 2025년까지 3만개의 축구특화학교를 새로 세울 계획이라고 중국 반관영통신 중권신원이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이날 2015~2017년 전국청소년학교축구 발전 상황을 소개하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중국의 축구 특화학교는 2015년부터 2017년 7월 현재 초등학교 1만22개, 중학교 7111개, 고등학교 3085개 등을 총 2만218개로 집계됐다.
전국에 축구 특화 시범현(구)는 102개, 축구 개혁시범구는 12개 등이다.
축구 영재를 선발하는 고등학교는 기존의 77개에서 152개로 늘면서 100% 증가했다.
축구 특화 학교가 증가하면서 지난 3년간 코치 등 관련 교사는 7만329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프로 축구 출신이 1만5594명이다. 외국 국적 교사도 360여 명에 달한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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