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비비고가 초복인 7월 18일을 앞두고 절정에 달한 여름 더위에 맞서 시원한 보양식과 따뜻한 보양식을 각각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 옛 궁중이나 양반가에서는 차고 맑은 국물에 닭고기나 생선을 곁들인 음식을 즐겼다. 비비고는 이 중 대표적인 궁중 보양식인 초계탕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초계냉만둣국과 한식김자반 주먹밥 반상’을 오는 17일 출시한다.
초계냉만둣국 반상은 차가운 육수에 임금님이 즐겨먹던 ‘미만두’를 재현한 비비고 왕교자를 넣고 닭가슴살, 아삭한 오이를 고명으로 얹은 만둣국과 궁중별미 약고추장을 넣고 뭉친 밥을 한식간장으로 볶은 김자반에 버무린 주먹밥이 함께 제공된다.
더운 여름, 따뜻한 음식으로 기력을 다스린다는 ‘이열치열’ 풍습을 이어나갈 메뉴도 있다. ‘능이 백숙’은 뜨끈한 보양식으로 푹 고은 닭백숙에 향긋한 능이 버섯을 올리고 녹두 찹쌀죽을 곁들여 원기 보충에 제격이다. 비비고 ‘능이 백숙’은 비비고 CJ푸드월드점, 상암점, CGV청담점 3개 매장에서 올해 초복, 중복, 말복을 전후해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판매 기간은 비비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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