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설 명절에 앞서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청ㆍ장년 가구에 마을 사정이 밝은 통장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 30여명을 보내 위문품을 전달한다. 15~18일 명절 기간에도 전화, 가정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물을 예정이다.

지역노인통합지원센터도 관내 홀몸노인 923명 대상으로 전화, 가정방문을 하며 연휴 기간 안부를 확인한다.

구는 관내 저소득층 7897가구와 보훈대상자 1838명에게 명절 위문금 5억7000만원을 전달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주민 579명에게도 1200여만원 위문금을 지급한다.

관내 종합시회복지관 6곳도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명절 음식 나누기와 민속놀이 등 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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