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3일 의왕시 포일동에 있는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설 비상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NH농협금융이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9일 간(2월 12∼20일)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시스템 사전점검 및 증설 조치를 완료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 중 주요 거래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용환 회장은 NH통합IT센터 직원들에게 “설 연휴기간 중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농협금융이 디지털금융사로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뤄내는 데 IT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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