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이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5위의 자리를 지켰다.

7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좋은 친구들'(감독 이도윤)은 지난 17일 하루 1만 62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1만 4324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좋은 친구들'은 깊은 우정을 나눈 세 남자가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을 통해 보여주는 의리와 의심 사이의 갈등을 다룬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다. 배우 지성과 주지훈, 이광수 등이 출연했다.

한편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13만 755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신의 한 수'는 8만 7622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16일 첫 개봉한 '주온:끝의 시작'은 3만 7415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