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22% 상회 -LS전선 등 주력 계열사 실적 기대이상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S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14일 오전 주가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LS의 주가는 전일 대비 7%에 가까운 오름세를 나타내며 7만6800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LS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한 15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컨센서스(1246억원)보다 21.74% 높은 수준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니꼬동제련이 파나마 광산 매각으로 824억원의 일회성 이익을 거둔 점이 LS의 영업이익에 반영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도 “동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주력 계열사인 LS전선과 LS I&D 부문의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다는 점에서 질적으로도 양호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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