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시청률 소폭 상승을 이끌며, 주말극 1위를 수성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은 전국 시청률 2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나타낸 23.2%보다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주말극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섭(김영철 분)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모인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소심(윤여정 분)은 태섭을 극진히 간호하고, 가족들은 동석(이서진 분)을 원망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왔다! 장보리'와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23.0%와 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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