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독도연구소는 경북도 등과 함께 오는 23일 법학전문도서관 영상회의실에서 일본 ‘죽도의 날(2월22일)을 비판하는 춘계학술 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대 관찬사료 속의 울릉도·독도 인식‘이라는 주제로 근대 일본 관청에서 편찬한 사료를 바탕으로 독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다.
학술대회에서는 박지영 영남대 독도연구소 교수의 ’근대 일본 내무성 및 태정관 사료 속에 나타난 독도 인식‘과 송휘영 영남대 독도 연구소 교수의 ’근대 일본 외무성 및 해군성 사료 속에 나타난 독도 인식‘에 대한 주제 발표 등이 이어진다.
또 한철호 동국대 교수, 이우진 영남대 독도 연구소 연구위원 등도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일본이 독도에 대해 주장하는 ’고유영토론‘ 공세를 무력화하는 논리를 모색하고 우리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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