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서 개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27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음주운전 예방과 단속에 남다른 공을 세운 경찰관 등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브루노 코센티노 오비맥주 대표와 장유택 오비맥주 부사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경찰청 홍완선 교통안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오비맥주는 관내 음주운전 사고 줄이기에 크게 기여한 경주경찰서 이광희 경위와 음주운전 예방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맡은 도로교통공단 유승근 대리 등 15명에게 표창과 시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음주운전 단속 유공자 시상식은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2016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펼치고 있는 범국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도로 위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밤낮으로 고생하는 단속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류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쳐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위험한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국내에서 26만4491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7570명이 사망하고 47만3924명이 부상을 입었다. 최근 감소 추세에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연간 500여명이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는 만큼 음주운전 예방 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choigo@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