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실사판 내용을 담는 미국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이 촬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원스어폰어타임’ 촬영 중인 배우들의 사진이 16일 공개됐다. 사진 속 배우들은 애니메이션과 똑같은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3일(현지시간) “드라마 ‘프린지’에서 에타를 연기했던 조지나 헤이그가 ‘겨울왕국’의 실사판을 추진 중인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또 ‘원스어폰어타임’ 엘사의 동생인 안나 역할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결정됐으며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낙점됐다.

원스어폰어타임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 엘리자베스 라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스어폰어타임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 엘리자베스 라일, 엘사 싱크로율 장난아니다”, “원스어폰어타임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 엘리자베스 라일, 캐스팅 잘한듯”, “원스어폰어타임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 엘리자베스 라일, 한국에서도 볼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겨울왕국’은 모든 것을 얼음으로 만들어버리는 저주를 갖고 태어난 여왕 엘사가 저주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랑과 도전,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3월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