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일수 2.5일 감소에도 선전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지난달 우리 수출이 설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4.0% 증가한 448억8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의 증가율 22.3%보다는 떨어졌지만 2016년 11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설 연휴로 인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조업일수가 2.5일이나 줄었고 기저효과(작년 2월 수출 증가율 20.2%)까지 겹쳤지만 상당히 선전한 것이다.
산업부는 “조업일수 요인을 배제한 2월 일평균 수출은 23억 달러로 역대 2월 일평균 수출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월 수입은 415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8% 늘었다.
무역수지는 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3개월 연속 흑자다.
oskymoon@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