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무부는 제5대 교정본부장에 윤경식(55)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이 승진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출신인 윤 신임본부장은 한양대 법학과와 일본 사이타마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1989년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교정관으로 교정행정에 첫발을 들였다.
윤 신임본부장은 이후 천안개방교도소장과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정책단장, 광주지방교정청장, 대전지방교정청장,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등을 거쳐 교정본부장에임명됐다.
윤 신임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교정행정을 대표하는 교정본부장의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수용자 교정교화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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