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랫폼 ‘리브온’서 제공 아티웰스와 업무제휴 협약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7일부터 부동산 종합 플랫폼인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서 양도세, 증여세, 취득세 등 부동산 세금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세우빌딩에서 부동산세금 정보 제공 업체인 아티웰스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고창영 KB국민은행 부동산금융부장은 “투기지역 선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부동산세금에 대한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최소한의 입력사항으로 양도세율 변경 전ㆍ후의 납부 세액과 그에 대한 상세내역을 기간별로 비교 분석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부동산 관련 스타트업 업체들과 제휴해 다양한 부동산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해 10월 KB부동산 리브온 론칭 이후 그룹 차원에서 부동산 콘텐츠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은 부동산 시장 참여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고객에게는 편리하고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회원 중개업소에게는 무료 매물등록과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개방형 오픈 플랫폼 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아티웰스가 운영하고 있는 ‘셀리몬’은 주소 입력만으로 전국 부동산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상속ㆍ증여세법상 자산평가를 자동화한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부동산 관련 세금을 손쉽게 계산할 수 있는 세금계산기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들도 편하게 세금 계산을 할 수 있도록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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