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가 사실혼을 주장하는 가수 최사랑의 기자회견에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9일 뉴스엔에 따르면, 허경영은 “최사랑의 기자회견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사실혼을 비롯해 모든 주장은 거짓말이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혼이라고 하는데 하늘궁에서는 사람이 같이 살 수 없다. 집무실에서 잠을 자는데 사람들이 수시로 왔다 간다. 차라리 연애를 했다면 이해를 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영부인을 약속했다는 최사랑의 주장에는 “대통령이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영부인인가.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뭐겠나. 내 인기를 떨어뜨리려는 거다. 나는 독신이고, 하늘에서 온 메시아”라고 강조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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