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인 피아트가 독일의 폴크스바겐에 인수될 것이라는 루머에 17일(현지시간) 이 회사의 주가가 1.91 유로에서 한때 7.4유로까지 치솟았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피아트는 그러나 “폴크스바겐과 피아트 간 인수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고 피인수설을 부인했다고 이탈리아 안사통신이 피아트 측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날 앞서 독일 경제잡지 마나거 마가진은 폴크스바겐이 피아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폴크스바겐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이 회사가 피아트가 지분 100%를 가진 크라이슬러와 크라이슬러의 미국 배급망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피아트는 지난 2009년 6월 크라이슬러 지분 20%와 경영권을 인수한 뒤 그동안 지분을 늘려오다가 올해 1월 잔여지분 41.5%를 추가로 확보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