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최근 불볕더위로 쉽게 더위에 지치고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데, 과일이 제격입니다. 여름 과일류는 수분 함량이 많아 몸 안에 수분을 보충하고 진액을 만들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여름엔 쉽게 피로를 느끼는데,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전체 혈액의 약 30%가 피부로 몰려 위장이나 근육 활동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이런 여름에 술까지 먹게 되면 몸은 더 지치게 됩니다. 과일은 비타민C와 각종 미네랄, 효소 성분이 많아 우리 몸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몸속 독소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도움말: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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