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 수'가 개봉 17일 만에 300만 관객돌파에 성공했다.
7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 한 수'는 지난 20일 하루 625개의 스크린에서 17만 808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319만 4518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신의 한 수'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등 할리우드 대작과 겨루면서도 높은 관객 점유율을 고수하며 한국 영하의 저력을 과시해왔다.
'신의 한 수'는 태석(정우성 분)이 내기 바둑판에서 펼쳐지는 음모로 인해 형을 잃게 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을 담은 작품으로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안성기 등이 출연한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40만 5427명의 관객을 모은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3위는 8만 8667명의 관객을 부른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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