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4개 지역 시도당 출범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민주평화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이어 시도당 창당 행사를 열고 지역위원장들을 임명하는 등 지역조직 정비에 나섰다.
조배숙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30일 오전 대전 서구에서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후에는 부산시당 창당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전날에는 춘천에서 강원도당 창당대회, 인천 부평구에서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여는 등 이틀 사이에만 4개의 지역 시도당을 공식 출범시켰다.
그간 호남과 서울·경기 등 5곳에만 시도당 체제를 갖추고 있던 평화당은 이로써 강원과 충청, 영남까지 전국정당화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셈이다.
평화당은 지역 기반인 호남 이외 지역에서도 지지층을 확보해야만 지방선거 이후 독자생존 가능성이 커진다는 판단에 따라 전국을 돌며 ‘평화당’ 이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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