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금호타이어가 사흘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35분 금호타이어 주식은 전날보다 17.36% 오른 704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0일 노조가 해외매각 찬반투표를 결정한 날 상한가를 기록했고, 노조가 이 투표에서 중국 더블스타 매각을 찬성한 1일에도 상한가로 올랐다.

금호타이어는 조만간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MOU)을 맺는다. 이후 채권단이 더블스타와 금호타이어 투자유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ticktoc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