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유리상자 이세준이 남다른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준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출연 직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할 때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하우스 밴드의 노력과 실력을 극찬하고 나섰다.
그는 "'불후의 명곡' 하우스 밴드 같은 팀을 만나는 건 가수로서 정말 행운"이라며 "그들의 열정과 노력, 실력에 늘 감탄하며 노래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나이로는 한참 동생들이지만, 존경한다"고 글로 마음을 대신했다.
실제 '불후의 명곡' 하우스 밴드는 매주 새롭게 편곡된 10곡 이상의 노래를 완벽하게 연습, 본 무대에서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을 이끄는 또 다른 주역이다.
이세준 역시 무대에 오를 때 마다 느낀 고마움을 글로 표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지금까지는 아무런 생각 없었는데, 다시 영상을 봐야겠다" "가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멋진 분들" 등 호의적인 의견을 내놨다.
한편 이세준은 지난 5월 유리상자가 아닌 솔로 음반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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