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조성된 문장대 오토캠핑장을 오는 16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상주시 제공)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조성된 문장대 오토캠핑장을 오는 16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상주시는 화북면 상오리에 조성된 문장대 오토캠핑장을 오는 16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문장대 오토캠핑장은 부지면적 총 1만2,945㎡에 캠핑사이트 28면, 카라반 3대 시설규모로 관리사무소 1동, 화장실 및 샤워장 1동, 음수대 2개소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아래에는 상오리솔숲, 장각폭포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캠핑마니아들에게는 최적의 캠핑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변에는 속리산 문장대, 견훤산성, 용유계곡 등 상주의 대표 관광지가 위치해 최고의 힐링 장소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용요금은 오토캠핑장이 평일 1만5000원~2만원(성수기 2만5000원~3만원)이며, 카라반 시설은 평일 5만~11만원(성수기 7만~13만원)이다. 이용은 인터넷 예약 및 현장 관리사무소(054-533-1165)에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본격적인 개장에 맞춰 조경수 식재, 데크 보강 및 절개지 정비 등 주변 환경시설을 정비함으로써 더 새로운 모습으로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