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간 핫라인 구축 문제 논의 -오전 10시부터 12시50분까지 진행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남북은 7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통신 실무회담을 진행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통신 실무회담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12시50분까지 2시간40분가량 진행됐다.

남북은 회담에서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일 통신 부문과 관련한 실무적인 문제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핫라인 설치 문제를 중점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남북은 지난달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 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대표단이 파견됐을 때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을 설치하고 정상회담 이전 첫 통화를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

신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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