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ㆍ석유제품 40% 넘게 증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리 수출이 이번달에도 반도체와 석유제품 호조세에 힘입어 순항하는 모습이다. 우리 수출은 지난 달까지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4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5.8%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7000만 달러로 17.4% 늘었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46.1%), 석유제품(44.6%), 선박(66.1%) 등은 증가했지만 무선통신기기(-36.3%), 액정디바이스(-21.0%)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0.0%), 미국(4.1%), EU(42.5%), 일본(27.2%) 등에서 늘었고 베트남(-8.2%), 중남미(-9.8%) 등은 줄었다.
수입은 원유(0.3%), 반도체 제조용 장비(38.9%) 등 주요 품목 대부분이 늘어나면서 144억 달러를 기록, 1년 전보다 17.0% 증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