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율이 MBC '야경꾼 일지'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22일 제이와이드 컴퍼니 측은 "이하율이 '야경꾼 일지'에서 무석(정윤호 분)의 친구이자 풍류를 즐기는 양반 대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는 가상의 왕이 통치하는 조선 시대에서 벌어지는 귀신을 둘러싼 이야기로, 이색적인 소재의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며 시작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율이 연기하는 대호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무석과 달리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세상사에 넘치는 관심을 두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무석의 옆에 설 때면 농이 섞인 간언으로 조용한 무석의 화를 돋우거나 예기치 못한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만큼 서로 대비되는 두 사람이 이색적인 '케미'를 만들어내며 안방에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하율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엔젤아이즈'에서 열혈 구조대원 김진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야경꾼일지'는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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