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금융감독원이 ‘1사 1교 금융교육’ 전파를 위해 지난해 수상사례집을 펴냈다.
금감원은 금융교육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우수 교육사례 전파를 위해 지난 2월 열린 ‘2017년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 수상자들의 교육사례와 경험담을 담은 수상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사례집은 ‘1사 1교 금융교육’ 사례를 담아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합리적 소비방법 등 실질적인 금융교육 내용, 금융회사 영업점 체험, 금융상품 만들기, 금융동아리 활동 등 금융교육 체험사례를 포함했을 뿐 아니라 결연신청 계기, 학교차원 노력, 향후 금융교육 계획 등의 내용도 수록됐다. 우수 금융사 및 직원 사례도 넣어 금융사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례집은 수상자 및 미참여 학교 등에 배포해 ‘1사 1교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재됐다.
금감원은 “학교와 금융회사가 수상사례집 교육사례를 벤치마킹해 교육현장에 활용하는 등 내실있는 교육의 선순환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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