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출신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에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투병 중에도 남다른 방송 의지를 보이며 MBC 라디오 표준FM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 입니다’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서 유채영은 평소와 다름 없는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중이라니 충격적이다. 남편 분도 힘내시길”,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소식 안타깝다. 항상 밝은 모습만 떠오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 2008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김주환 씨와 결혼했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 채영이가 활동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많은 분들이 기사를 본 뒤 기도해줬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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