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신임 원장에 윤주현(51·사진) 서울대 교수가 임명돼 30일 취임했다.
윤 신임 원장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우전자 시스템사업부와 뉴욕 Time Inc.의 디자이너(웹/3D), 디자인회사 운영 등의 실무경력을 거쳐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한국HCI(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디자인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인터렉션디자인과 UX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자인진흥원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고 진흥원 측은 전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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