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신부와 창원 LG세이커스에서 맹활약 중인 농구선수 신랑이 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아와 정창영은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또 아끼며 평생 믿음을 지키며 살 것을 맹세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신랑의 대학동기인 농구선수인 유성호(DB 프로미)가 맡으며 축가는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와 바다, 한동근이 부를 것으로 알려진다. 결혼식 진행도 가수ㆍ농구선수의 적절한 조화가 엿보인다.
또한 연예계와 스포츠계 스타의 결합이니만큼 결혼식에 수많은 스타들이 모여 자리를 빛낼 것으로 여겨진다.
앞서 두 사람의 웨딩 촬영에도 정아와 함께 애프터스쿨에서 활동했던 멤버들과 현직 농구선수들이 다수 참여해 훈훈한 동료애(?)를 뽐냈다.
오늘부터 한가족이 되는 두 사람은 하와이로 1주일가량 허니문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후 서울 신당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다.
정아와 정창영은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5년 공개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8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정아는 정창영의 한결같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약 8년간 활동했으며 지난 2016년 그룹 탈퇴 후 패션사업가로 변신했다.
정창영은 지난 2011년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해 맹활약 중이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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