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산 수제냉동피자 온라인마트 판매 발효종 분말 사용 맛과 품질 차별화 전략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냉동피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주문생산한 냉동피자를 온라인마트를 통해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냉동피자 수요 증가에 발 맞춰 이탈리아 론카딘 수제 냉동피자 2종을 온라인마트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론카딘 냉동피자 2종은 모짜렐라와 고르곤졸라, 아시아고(소젖), 페코리노(양젖) 등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네 가지 치즈를 담은 진한 치즈 맛의 ‘론카딘 포치즈 피자(300g)’와 이탈리아 국기의 삼색을 상징하는 바질과 모짜렐라, 토마토소스로 담백한 맛을 살린 ‘론카딘 카프레제 피자(300g)’로 구성된다. 한 판당 가격은 4990원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냉동피자를 찾는 온라인마트 고객이 급증하면서 보다 차별화한 맛과 품질의 냉동피자를 선보이기 위해 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피자로 유명한 론카딘 피자를 들여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1년간 홈플러스 온라인마트 냉동피자 매출은 300% 이상 신장했다.

론카딘 피자는 이탈리아 50년 전통 피자 전문회사 론카딘사의 제품이다. 창업 이후 500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릴 만큼 인기가 높다. 피자를 만들 때에도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수작업 방식을 고집한다.

피자 맛을 좌우하는 도우는 발효종 분말을 더해 천천히 발효 숙성시켜 기존 냉동피자 도우보다 식감이 쫄깃하다. 또 밤나무로 불을 피우는 정통 이탈리아 방식의 장작 화덕을 사용해 특유의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박세환 기자/g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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