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대 기숙사 건물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어젯밤 9시 40분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 학부 기숙사 건물 주차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이 불로 기숙사에 있던 학생 30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19살 최 모 씨 등 학생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생들은 다행히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해졌다.
학교 측은 연기를 모두 빼내고 안전 여부를 확인했으며, 기숙사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주차장에 쌓아둔 폐지 주변에 누군가 담배꽁초를 버려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대 기숙사 화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대 기숙사 화재, 누가 개념없이 담배 꽁초를…” “서울대 기숙사 화재, 큰일날뻔 했다” “서울대 기숙사 화재, 실려간 학생들 괜찮은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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