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인 이철우(김천) 의원이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 의원은 전날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국회에 제출한 데 이어,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경북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10년간 뛰었던 무대를 내려오려고 하니 시원섭섭하다”며 “그동안 대과없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믿고 맡겨주신 김천시민과 경북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과거 서울 등 수도권과 견주었던 경북이 지금은 완전히 발전의 변방으로 밀려나 있다”며 “화랑, 호국, 선비, 새마을운동 등 경북의 4대 정신을 에너지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올려놓겠다는 것이 도지사 출마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북,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동해안권 발전방안과 문화관광, 저출산 극복대책, 일자리 창출 등 10개 부문, 100대 공약과 대구·경북 공동협력 10대 공약, 23개 시·군 발전방안 등을 공약으로 마련했다.
이 의원은 오는 7~9일 2박 3일 동안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철우 의원은 자유한국당 경북지사 경선결과 발표를 하루앞둔 지난달 8일 '경북을 4바퀴나 순회하면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울릉도를 한번도 가지 못해 가장 큰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본선후보가 되면 가장먼저 울릉도와 독도를 찾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